[사노라면] 393-1 일 벌일 줄만 아는 남편 뒷수습에, 거동도 못하는 시아버지를 2년 넘게 모시고 있는 며느리

[@sinback6064]

아내분 정말 천사시다. 어리석은남편을
이때까지 살아오신게 대단하십니다.

[@sescfabio264]

남편 말하는 꼬라쥐가 참 기분 잡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아내분 참 고생 많으십니다

[@eunsookkim9983]

고생이많네요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하시는게 좋네요.~^^

[@한수이-p6l]

아우.봉화에천사가내려왔다.시아빠를친부천처럼.
보살펴....감사합니다..
고생하시는모습.자식도
보고똑같이행할것이다..
남편분..감사하는마음으로사세요..복많이받으세요..😅😅😅😅😅

[@은애숙-r3r]

일벌여놓고 마무리 못하는 남편은 아직 온전한 어른이 아니네요 철없는 미성년자 ㅎ

[@박무정-i3y]

아이고 일을너무벌이고 뒤수습은 안하고 답답하네요!!

[@홍초희-s9u]

저런 남자가 너무 많다
너무 오래사는게 재앙이다

[@사은숙-d4x]

저랑 똑같네요 23세시집와 1남2녀를 낳아 시집장가 다보내고 37년째입니다 ㅡ효부네요~~^^

[@해돋이관광]

고령자들한테 삼이 좋치않다😢
세상에는 이런 좋은 며느리도 있다

[@최경자-n7d]

속터져ㅡ인정없는ㅡ남편들때문에ㅡㅡ염치가없는지

[@Hope-j4m]

동서랑 머리띠가 똑같네 ㅋ. 사이좋나보다 ㅋ

[@윤정순-u6j]

아들은 입으로만 효도를 하니 넘 어이가 없네요, 남자들은 아내를 무슨 간병인., 가사도우미로만 취급하면서도 아내한테 대접받고 사는 남펀이 철면피 같네요.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정이 많고 착한데...ㅠㅠ

[@윤정순-u6j]

할아버지 침대에 시원한 돗자리좀 깔아 드렷슴 좋겟네요. 장판은 덮고 미끄러워서...

[@진영김-y6k]

시아버지 바깥구경도 해주시죠 안에서 답답할거같아서

[@사하라-k9c]

시골사람들은 참..
부인들은 혼자 살아도 먹고 살겠구만
왜 다참고 있는지 ㅉ

[@브룩쉴즈-m3n]

효도는 셀프다

[@최장영-h9l]

이곳도 여인들의 악플 천지구만, 으리상 시부모 힘들게 챙기면 응원들은 못하고 서리 , 이기적인 인간들

[@냥냥냥이-l1b]

짜증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