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393-1 일 벌일 줄만 아는 남편 뒷수습에, 거동도 못하는 시아버지를 2년 넘게 모시고 있는 며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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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Опубликовано: 6 сен 2024
- [사노라면] 393회 2019.08.2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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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분 정말 천사시다. 어리석은남편을
이때까지 살아오신게 대단하십니다.
아우.봉화에천사가내려왔다.시아빠를친부천처럼.
보살펴....감사합니다..
고생하시는모습.자식도
보고똑같이행할것이다..
남편분..감사하는마음으로사세요..복많이받으세요..😅😅😅😅😅
고생이많네요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하시는게 좋네요.~^^
일벌여놓고 마무리 못하는 남편은 아직 온전한 어른이 아니네요 철없는 미성년자 ㅎ
아이고 일을너무벌이고 뒤수습은 안하고 답답하네요!!
저런 남자가 너무 많다
너무 오래사는게 재앙이다
저랑 똑같네요 23세시집와 1남2녀를 낳아 시집장가 다보내고 37년째입니다 ㅡ효부네요~~^^
동서랑 머리띠가 똑같네 ㅋ. 사이좋나보다 ㅋ
고령자들한테 삼이 좋치않다😢
세상에는 이런 좋은 며느리도 있다
속터져ㅡ인정없는ㅡ남편들때문에ㅡㅡ염치가없는지
남편 말하는 꼬라쥐가 참 기분 잡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아내분 참 고생 많으십니다
시아버지 바깥구경도 해주시죠 안에서 답답할거같아서
효도는 셀프다
이곳도 여인들의 악플 천지구만, 으리상 시부모 힘들게 챙기면 응원들은 못하고 서리 , 이기적인 인간들
짜증난다